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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일요일
寫眞日記/Pentax | 2006/05/07 16:57
2006/05/07 16:57 2006/05/07 16:57

<사진을 더 보기위해선 우측 포토갤러리로 이동해주세요.>

어젠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오늘 일요일의 하늘은 이쁘기 그지없다. 오전에 다들 전화해서 급출사를 진행해볼까도 했지만 다들 일요일 계획이 있을거 같아 포기한 하루.

제발 다음주엔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정말정말 좋겠다. 비가와도 담주엔 가리라~ 우이~
겜하며 영화보고 시간때우며 보내는 날이 너무 좋은 일요일 하루~

* 니키는 지금 미션임파셔블 I 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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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키의 5.1채널 테스트 DVD
Album | 2006/05/06 13:26
2006/05/06 13:26 2006/05/06 13:26


체스키의 5.1채널 테스트 DVD:
The Ultimate Surround Sampler & 5.1 Setup Disc [DVD Audio]

최적의 5.1채널 시스템 세팅 DVD
채널확인(Channel Identification)
채널 레벨 세팅(Setting Channel Levels)
스피커 위상 테스트(Speaker Phase Test)
스피커 응답 특성 테스트(Speaker Response Test)
외부 잡음 테스트(Rattle Test)
서브우퍼 위상 테스트(Subwoofer Phase Test)
베이스 조절 테스트(Base Management Test)
딜레이 세팅 테스트(Delay Setting Test)
일반 DVDP에서도 수준급의 돌비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
DVD-Audio가 지원되는 플레이어에서는 체스키가 자랑하는 최고수준의 서라운드 사운드로 테스트 가능..


한때 5.1채널에 푹 빠져지낼때를 생각하면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이유는 5.1만 알았지 그 성능을 제대로 활용을 못했기 때문에.... 겉만 번지르르~ 속은 텅 비었다고나 할까.
아무리비싼 고가의 시스템을 내집 거실에 설치했다고해서 최고의 사운드를 보장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저가든 고가든 5.1채널 멀티시스템의 테스트를 거치지 않는다면 고가의 시스템도 저가의 시스템보다 못할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런 멀티AV시스템들은 하나같이 제품만 배송하고 끝나거나 혹은 거실에 설치까지는 해주지만 멀티테스트를 해주는 곳은 단 한곳도 없다는 점은 비싼장비 팔줄만 알았지 정작 그 가치를 다 하도록하는 몫은 결국 소비자에게 넘긴게 아닌가 싶다.

현실이 이러하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울집 시스템은 결국 자신이 해결해야하지않겠나... 싶어 2년전쯤 여기저기 알아보다 익히 체스키의 멀티채널 기술에 감탄한바 있어 체스키의 5.1 샘플러를 큰맘먹고 구입하게됐다. (먼저 알아두어야할 점 한가지. 이 샘플러는 있으면 엄청난 도움은 되지만 한번 셋팅하고 나면 쓸일이 없다. 집을 이사해서 거실의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일이 없는 이상은 별로 쓸일이 없다)
진짜 내가 잘살아서 40여평 이상의 집안이나 거실 공간이 남아돌아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대부분은 그렇지가 못하므로 TV속이나 시스템 광고지에 나오는 사진속의 상황에 혹하게되면 안된다. TV 광고를 자세히보면 사람을 중심으로 앞과 옆 그것도 모잘라 뒤에까지 거리를 두고 시스템이 설치되있고 광고 주인공은 눈을 지긋히 감고 감상하는 장면들이 떠올를게다. 이런 장면에 속지 말라는거다. 내집에 AV시스템 감삼룸을 따로 가지지않는 이상은 이런장면은 꿈도 못꿀일이다. 아파트나 단독주택이라도 거실의 대부분은 벽면이 'ㄷ'자 구조라 TV와 장식장, 거실 소파까지 생각하면 절대 감상하는 주인공 뒤로 거리를 두고 스피커(리어스피커)가 설치 될수 없기때문이다.

아무리 'ㄷ' 구조라도 전면에 프론트와 우퍼, 센터 스피커가 위치하고 뒤나 옆에 리어가 위치하면 문제될게 무어냐라고하면 생각을 잘못한 것이다. 우선 'ㄷ'구조가 되면 앰프와 스피커가 연결되는 배선의 길이가 달라진다. 좌측이든 우측이든 어느 한쪽은 벽면 구조상 100이면 100 1.5배는 길어지게 마련이다. 배선이 길어진다는점은 스피커의 출력에 문제가 된다는 말이고 이는 공장출하시의 기본 값으로는 정확한 스피커의 레벨을 맞출수가 없다는 얘기다. 이를 안다고해서 6개의 각 스피커의 레벨을 조절할수 있는 그 기준이 없다는거 또한 문제가 아닌가.

뭐 상황은 여러가지다. 꼭 위의 문제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의 높이, 각도, 벽과의 거리..등. 따져봐야할 상황은 굉장히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그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5.1 테스트 샘플러라 생각하면 이해가 좀 되려나?

(그린다고 그렸는데 영~~ ㅡㅡ;)

먼저 위의 좌측 그림을 보자. 우선 체스키 5.1 테스트 샘펄러를 사용하면 초반에 각 위성 스피커의 레벨값이 일정한지를 테스트한다. DVD를 실행하면 친절하게 전방의 프론트 좌측 스피커부터 시계방향으로 각채널별로 테스트사운드가 반복해서 출력되는데 이때 사용자는 정확히 가운데 위치해야하며 몇번이고 반복하다보면 감이 올때가 있다. 우선 센터를 기준으로 프론트 좌 우 스피커의 출력 레벨이 일정한지를 검사하고 어느 한쪽이 레벨이 높거나 낮으면 앰프나 리시버에서 해당되는 채널의 사운드 출력레벨을 조절해서 일정값을 맞춘다. 리어쪽 스피커도 마찬가지. 대신 프론트와 리어의 레벨이 달라서는 안되고 프론트와 리어 모두다 레벨이 일정하도록 조절하는게 목적이다.

다음 우측 그림을 보자.
이후에는 정상과 역상 사운드가 각 위성 채널별로 출력되며 정상과 역상은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 이도 몇번 반복해서 들어오면 감이오는데 정상은 소리가 역상보다는 맑은 소리다. 각 채널별로 프론트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같은 방법으로 정상과 역상이 출력되는데 이전의 테스트와 사뭇 다른점이 있다. 해당 채널에 역상의 사운드가 출려되고 있다면 이는 레벨로 조절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스피커에 연결된 배선의 -, + 단자가 잘못 연결된 것이다. -,+를 바꿔 연결해서 다시 테스트해본다.
이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남았는데 같은 시계방향으로 테스트가 되긴하지만 각각의 연결된 채널별 사이사이의 이음새를 만들어줘야한다. 쉽게 말해 우측그림에서와 같이 프론트 좌와 센터스피커에서 동시에 정상과 역상의 사운드가 출력되는데 청취자의 위치에서 정확히 프론트 좌와 센터 사이에서 소리가 울려야 정상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는 역상이라고 봐야한다. 계속해서 센터와 프론트 우측 스피커와의 사이에서 소리가 울려야하고 프론트 좌와 뒤쪽 리어 좌측 사이에서 소리가 울려야 정상이다.

이 단계까지 테스트가 끝났다면 이제 시계방향으로 여가수 아나 카람의 노래소리가 출력되는데 눈을 감고 들으면 아나 카람의 목소리가 전면 좌에서 부터 청취자를 기준으로 주변을 휘감고 돌게된다. 이도 역시 반복해서 들려준다. 이때 중요한것은 휘감고 도는 목소리가 아주 자연스러워야하는데 어느 위치에서 어색하게 들린다면 앞의 두 테스트를 잘못했다는 것이고 레벨이나 정상/역상 중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후 몇번의 나머지테스트를 마치면 (대략 46단계임.) 마지막으로 5.1채널 보싸노바 라이브 공연 한곡이 흘러나오는데 연주자들은 청취자의 정면에 있고 청취자는 객석에서 감상하고 있다는 설정의 라이브이므로 앞의 테스트들이 정확했다면 아주 만족할만한 마지막 테스트곡이 될 것이다.

체스키의 이 5.1 테스트 샘플러에는 하이브리드 타입답게 채널 셋업포맷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일반 DVD 비디오 플레이어 4채널 및 5.1채널 셋업뿐만 아니라 96khz/ 24bit 서라운드의 DVD AUDIO 6.0채널 셋업까지 할수 있어서 본인에겐 매우 흡족한 테스트 샘플러였고 일반 DVD 비디오 5.1채널과 DVD AUDIO 6.0채널 두대를 한꺼번에 사용하는 본인으로선 꼭 필요한 셋업 디스크가 아닐수 없다.

한동안 잊고 살다가 최근 종은의 홈시어터 얘기에 테스트한게 꽤 된걸 알고 어제 저녁 다시 테스트했더니 역시나 그새 뒤틀려져 있음을 알게 됐고 3시간 가까이 테스트해서(DVD 5.1, DVD AUDIO 6.0, PC와 연결된 5.1, 각각 1시간 ㅡㅡ;) 다시 잡아놨지만 아마도 이후 6개월 기준으로 테스트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이처럼 5.1채널 테스트 샘플러의 의미를 쉽게 생각한다면 아무리 고가의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고가의 의미가 없는것이고 저가의 시스템이라도 테스트 샘플러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다면 저가가 아닌 고가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해주는 것이 바로 5.1 테스트 샘플러의 위력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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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와 함께 외출
소소한 일상 | 2006/05/05 20:16
2006/05/05 20:16 2006/05/05 20:16
어제부터 비가올거래서 살짝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비는 내리지 않고있다.
내일 출사갈려고 했는데 니키말에 의하면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올거라는...ㅡㅡ; 에잉~
오늘이 석가탄신일겸 어린이 날.. 오늘의 주인공 승환이와 윤희는 할아버지 할머니네로 갔다하고, 난 니키와 함께 오랜만에 점심때쯤 노원으로 향했다. 엊그제 예약한 미션임파서블 III를 보기위하야~ 간단히 모밀한그릇 사먹구 롯데백화점 10층으로... 예전 상봉시네마 다닐땐 갈때마다 승질이 났었는데 롯데에선 아직까지 그런일은 없었다는 점이 선호하게된 이유였지만 여전히 극장에서 개념은 별나라 어디엔가에 버려두고 오는 인간들은 여전히 한둘은 있게마련인가보다. 영화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늦게 들어와서 핸폰으로 서로의 위치를 알리는 인간들.. 한참 절정의 순간에 보란듯이 큰소리로 통화하는 아자씨.... 광고시작하고 본편시작전에 분명히 극장에서의 모티켓 광고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개념없이 구는 인간들은 도대체 머리에 개념대신 뭘 넣어다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난 미션III가 왜 15세이상 관람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개봉일자가 5월 3일이라 어린이날을 노린게 분명한듯.. 이게 어딜봐서 어린애들 관람 영환가. 조용히 관람하는데 애들 떠드는소리도 내 짜증에 한몫했음.

여튼, 미션III는 전편 I 보다 더 나은 속편임은 분명하다. 영화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쉼없는 액션과 빠른 스토리전개가 이어지는데 초반부즈음에 니키가 미소를 띠며 " 와 잼있어~ " 했다면 할말 다 한듯..^^  전편 II에선 너무나 실망을 한 나머지 III도 II 정도의 느낌이지 않을까했는데 오히려 I 보다 나았다는 개인적인 평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스케일도 국내와는 확실히 다르긴 다른듯...

아..그리고 영화시작전에 예고편에서 아주 흥미로운 사실하나를 발견. 어디서 본듯한 인물하나가 불쑥 스크린으로 뛰어들었는데 앗! 니키랑 내가 무지 좋아하는 조니뎁이 아닌가!!!!! 그랬다. 캐리비안해적 속편 "망자의 함" 이었던것. 올 여름 개봉박두~~~~~!!!

미션III를 보고 나오면서 니키 왈~

" 기뻐~ "

" 뭐가? "

" 또 보러올게 생겨서.."

" ??? 뭐? "

" 아까 나왔잖아. 조니뎁! "

" 아~~~ "

올 여름 캐리비안해적이 개봉할즈음.. 우린 다시 오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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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쿠미 - 큐티하니
Album | 2006/05/04 16:38
2006/05/04 16:38 2006/05/04 16:38

코다쿠미. 국내에선 이효리쯤 되겠다. 꽤나 오래전부터 이 가수를 알고 있었는데 파이날판타지 11의 OST를 부른 가수이기도 하고 그 유명한 큐티하니의 OST를 부르기도 했는디 이곡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가끔 들을때가 있는데 우연히 곡 일부 가사의 숨은(??) 참뜻을 알고는 무척 당혹스럽고 황당해서 한동안 멍해짐을 느껴야했었다. 국내 가요방송에선 상상도 못할일이지.....ㅡㅡ;
곡의 템포가 잼있고 간단해서 가끔 즐겨 들었는데 가사의 속뜻을 알고난 후론 자주 듣기엔 거북스럽게 되버렸다..ㅡㅡ;
**헉! 위 사진중 우측은 울나라 BOA양임. 절대 이 본문과 상관없음.


코다쿠미 큐티하니 뮤직비디오 보기 - 플레이버튼을 누르는 센스~


가사중에 "わたしの ハ-トは チュクチュクしちゃうの~" (와타시노 하토츄쿠츄쿠시챠우노~)
요부분이 좀 심각하다. 글 그대로 해석하면 "나의 Heart는 울어버릴거 같아요~" 이지만.....ㅡㅡ;
하토라는 단어가 영문 HEART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었다. 내 차마 내 블로그에서 대놓고  표현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로세~~~ ㅠ.ㅠ; 다른 곡들도 대부분 좋았는데 하필이면 이곡이.... 에혀...
참고로 하토는 거기(?)다...ㅡㅡ; 흐잉...멀라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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