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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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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 2008/08/27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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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코닥 Proimage 100 한롤 다 찍었고 또 다시 한롤 장착했다. 이번에 오래된 백팩대신 작고 수납이 알찬 노마딕으로 하나 구했는데 한동안 DSLR 가지고 출퇴근 해볼까 한다. 실은.... K20D 가지고 다닐려다가 도무지 무게가 후덜덜해서리 작고 가벼운 MZ-L에 40리밋 마운트로 가방에 넣었더니 딱임. 대략 한 일주일 되가는데 문제는 매일아침 같은코스에 매일저녁 같은 퇴근길이라는...
그래도 나름 조금씩 찍었는지 어쨌는지 어느새 또 한롤이 다 되가네.
요즘같이 짐이 많은 날엔 40리밋 니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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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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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日記/Flim | 2008/06/22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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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도착! 하정판 베가스 400 한 롤, 센츄리아 200, 그리고 센시아 슬라이드 100 한 롤!!! 거기다 코닥 프로이미지 100 다섯롤... 슬라이드 먼저 쓸까하다가 일단 프로이지 한 롤 마운트 완료. 나머진 거실 냉장실로 잘 모셨삼.
기대했던 디지털바디 전용인 DA렌즈들을 맘껏 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만, 풀프레임 바디이다보니 35mm 환산시 DA 렌즈를 사용할 경우 20mm 이하에선 비네팅 발생. 번들 18-55mm 장착 후 18mm에서도 비네팅 생각보다 많이 보이진 않음.
당분간 미소 사진은 광각에서 놀아놀까 생각 중. ㅋㅋ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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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L 첫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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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日記/Flim | 2008/06/20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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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MZ-L | SMC DA40mm Limited | 아그파 비스타 오토오토 200 | Epson 3590 filmscan
엠지엘로 촬영한 테스트 컷들... 비록 싸구려 자동카메라용 필름으로 (가진게 이것밖에 없었음.ㅡㅡ;) 테스트 했지만 현상해보니 생각보단 훨씬 좋구마. 제대로된 필름컷들을 이젠 맘놓구 건질 수 있을듯 싶다. 왜 엠지엘이 괜찮은 바디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네.
이제 주문한 필름 도착하면 슬라이드부터!! 또다른 기대를 하게 된다는 거 참 설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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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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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日記 | 2008/06/17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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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도 좋지만 이제 조금씩 슬라이드쪽도 생각해보게 되고 무엇보다 보유하고 있는 DA렌즈들이 ME-SUPER 필카에선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개인적으론 커서 SLR 기변을 심히 고려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로모를 처분하고 필름 SLR에선 그 성능이 좋다는 PENTAX MZ-L (ZX-L)로 갈아타기 직전에 모니터가 그 수명을 다하는 불상사로 MZ-L로의 기변은 결국 그렇게 물거품이 되었던....
최근들어 ME-SUPER를 처분하고 MZ-L로 기변하기로 마음먹은 후 중고장터를 뒤졌지만 MZ-L의 매물은 그리 쉽게 나오지도 않았고 나와도 이미 거래가 끝난 뒤였다. 요즘같이 바쁜와중에 종일 장터에 매복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거의 포기하는 심정으로 펜포장터에 "MZ-L을 찾습니다. 좋은 녀석으로 양도해 주실분 손!!" 그랬는데... 당일날 저녁 도착한 쪽지 한통에 "찾으시는 MZ-L 보유하고 있습니다"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중고거래 시세와 비슷하거나 거보단 조금 더 낮은 가격이라 생각되었지만 혹시나하는 맘에 거래법칙상 예의가 아닐수도 있겠으나 네고에 대해 조심스례 의견을 말씀드렸고 다행히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더 싸게 거래가 이루어지게 됐다. 구할려고 할때는 잘 보이지도 않던 녀석이었는디...
나중에 알고보니 거래하시는 분이 옆동네서 사시다가 이사를 하신거였고 그래서인지 묘한 동질감까지 겹쳐 네고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때문에 멀리 못나간다는 사정을 이해하시곤 직접 동네까지 오셔서 건네주고 가셨다는 사실... ㅡㅡ; 완전감동이었삼.
그보다 더한 감동은 MZ-L를 박스에서 꺼낸후였다는 것. 바디자체는 완전 A+급으로 상태가 너무 좋았고 세로배터리그립은 아예 일본에서 새것을 주문해서 얼마사용하지도 않은 A++ 급!!!
완전 득템한 기분이랄까.... 대충 눈으로 봐도 새것이라해도 믿을만큼 좋은 바디와 세로 배터리그립에 저렴한 가격으로 건네주셔서 네고를 여쭈었던게 너무 죄송스런 맘까지 들더만.
이리하여 어쨌든 그리도 찾던 MZ-L이 내손에 들어오게 되었삼. 이젠 ME-SUPER를 처분하면 될듯. (생각해보니 ME-SUPER에 필름넣어놓구 찍다만 상황이라 어여 다 찍고 처분해야하는 압박이..)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 DSLR처럼 보이지만 이녀석은 엄연히 필름을 먹는 SLR 카메라다. 직접 만져보니 사이즈가 정말 아담하고 (ist D보다 훨씬 아담함. ㅋ~) 셔터를 누르는 순간... 뭐랄까.. 쾌감같은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셔터음은 *ist D가 쵝오라고 생각했는데 이녀석은 정말 경쾌하면서도 왠지 필카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셔터음이랄까.. 암튼, 직접 들어봐야 안다.
왼쪽엔 요즘의 DSLR처럼 왠만한 촬영모드가 다 있고 우측엔 각종 설정 정보를 보여주는 LCD 창이 존재.. DSLR과 크게 차이가 없어보인다. 오히려 펑션키를 누르고 메뉴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 설정 끝내고 빠져나오는 디지털식보다 다이얼를 돌려 바로바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이전 *ist D에서 느꼈던 그것과 비슷한...
ME-SUPER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겠으나 이녀석 평소 ME-SUPER에서 부족했던 점들을 완전히 한방에 해소해준달까.. AE-L도 존재하고 EV보정도 다 되고 멀티, 중앙, 스팟측광까지.. 혹시나하는 맘에 *ist D때부터 사용하다 지금은 K20D에서 사용중인 무선 리모콘을 삐용~하고 쏴줬더니 '찰칵~'하고 완전 제대로 작동하더라는..
움호하하...
필카에 조리개링이 없는 DA 전용렌즈를 마운트 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 너무 맘에 든다. 단, 22mm 이하의 DA전용 렌즈들은 비네팅이 발생한다고 함. 어쨌거나 ME-SUPER를 처분하면 수동 50mm가 없어지는데 그 대안으로 완전소중 DA 40리밋을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거 아닌감. (FA 77mm Limited는 상관없음 ㅡㅡ; 원래 수동까지 다 되는 렌즈라...)
특히나 ISO 값을 모드다이얼에서 바로 변경 할 수 있어서 좋다. 한마디로 필카지만 우측버튼들로 왠만한 설정은 바로바로 바꿀 수 있다는 점.... 좋.쿠.낭~
우측 정보 LCD의 레드가 일반적인 녹색레드가 아닌 주황의 밝은 레드가 들어온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이뻐 보이는....
전원 버튼 OFF한 상태에서도 현재 장착된 필름의 촬영된 컷수를 나타내준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라 감동 두배~~
MZ-L 첫롤 장착 기념 샷. 싸구려 아구파 200 물려봤삼. 일단 이 한 롤로 테스트겸 해서 촬영해봐야 할듯.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무게또한 매우 가볍기 때문에 이동에도 부담이 없다. 어여 테스트 끝내고 슬라이드 필름 물려봐야징.
아무쪼록 좋은물건 기분좋고 싸게 양도해주신 원 주인님께 감사를 전하며....
MZ-L (ZX-L)
1. 측광 : A, F, FA 렌즈 사용시 6분할 측광 / K,M 렌즈 사용시 중앙중점식 2. 노출모드 : 스탠다드 프로그램/인물/풍경/접사/액션/야경 모드, 조리개 우선, 셧터우선, 매뉴얼 3. 노출보정 : +- 3EV (1/2EV 씩 가능) 4. 필름감도 설정 : 25 - 5000 DX 이용 / 6 - 6400 매뉴얼 설정 가능 5. 셧터 : 30 - 1/4000, B 6. 동조속도 : 1/125 7. 셧터타입 : 세로주행 전자식 금속 셧터 8. 모터드라이브 : 내장, 2 매/초 9. 피사계심도 미리보기 기능 : 있음 10. 다중노출 : 가능(무한 다중노출) 11. 셀프타이머 : 있음(12초) 12. 미러업 : 없슴 13. 노출고정 : 있음(20초) 14. 내장플래쉬 : GN 11 / 28mm, 적목감쇄, 후막동조 가능 15. 외장플래쉬 : 전용 외장 플래쉬 사용시 TTL, 무선동조, 후막동조, 고속동조 가능 16. 생산년도 : 2002 17. 크기/무게 : 135.5x92x63mm, 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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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vs M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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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박스 | 2007/01/18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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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극의 펜탁스 필름 카메라... 플래그쉽 필름 카메라... 그이름 바로 Pentax MZ-S
불현듯...
로모가 날이 갈수록 사용빈도가 떨어진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한때 그래도 이녀석 하나로 사진에 맛을 들였는데... 하지만, 지금 ME-Super에 사용할 수 있는 렌즈가 가진것 중엔 m1:1.4 50mm 하나 뿐이라는거~ MF 클래식 바디가 이미 있으니 다행이고.. 목측식 로모까지 굳이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차라리 로모를 처분하고 AF 바디로 넘어가는게 보유렌즈 활용성에선 훨씬 우월하다는 판단입니다.
한때 필름바디에 정신을 쏘옥~ 빼놓은 MZ-S가 미친듯이 떠올랐지만... 꿈도 못꿀 일이지요.. 현재 중고가만 95만원을 호가하는 바디.... DSLR k10d 보다 더 비싸다는... ㅋㅋ
그래서 저렴한 AF 필름 바디를 찾다보니 *ist 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곳 포기했습니다. *ist 필름 바디는 펜탁스 K,A,M 렌즈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정보를 얻었죠. K는 그렇다치고 A, M이 사용불가라니..ㅡㅡ;
그러던중 눈에 딱!! 걸린 AF 바디.. 바로 MZ 계열의 MZ-L .....
캬아~~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 *ist D 보다 더 작은 사이즈랍니다.
세로그립 개념보다는 배터리팩에 더 가까운 배터리그립까지 존재한다는...
Pentax MZ-L... 모든 펜탁스 렌즈마운트를 지원하고 AF/MF 지원에... 결정적으로 DA40 Limited 까지 마운트할 수 있는 바디... 크~~ 어여 로모 LC-A 처분해야겠슴당. 천만다행으로 현재 로모 LC-A 중고가가 말처럼 중고가가 아니군요. 오히려 로모 LC-A 중고로 처분하면 MZ-L 중고에 배터리그립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거라는 결론이.. 이히히..
기다려라~ M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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