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젤 처음 구상했던 맥북구성이 모두 끝났다. 맥북프로야 이전 태블릿PC 처분하는 것으로 니키가 허락해서 쉽게 해결됐지만 나머지 구상하려던 몇몇 구성품은 짤없이 내 용돈에서 충당해야했다. 결론은 한달 쫄쫄 굶었다는 거임. ㅠ..ㅠ; 그 구상의 마지막을 장식할 두가지가 오늘 정신없이 일정 조율중에 도착했다는 전화에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인포에서 뒤늦게 찾아왔다. 거기다 오늘은 회식~
늦었지만 어쨌던 애플 무선(블루투스) 신형 키보드와 쿨러겸용 스탠드다. 아 키보드는 정말 간절히 필요했는데 불편했지만 참을수 밖에 없었고 맥북프로가 열전도가 좋은 알루미늄 유니바디에 일반 놋북처럼 내부에 쿨러가 달려있지 않고 공냉식 시스템(?)이라 온보드 VGA에서 내장 GeForce 9600GT로 전환하면 열이 좀 나는 편에 속한다. 뿐만 아니라 그냥 평소에 뒤쪽 하단에 고무지우개등으로 공간을 띄워놓는 것만으로도 쿨링효과가 탁월하다하니 맥북프로 전용의 이 쿨러&스탠드는 첨부터 구성품 1순위였던 것... 결국 어찌됐던 지금은 마지막 구성품이 되버린....
맥북프로 유니바디와 같은 소재의 알루미늄 강판으로 매우 심플하게 디자인된 이녀석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보니 아...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단 생각만....
아... 점점 갈수록 블거에 글쓰는게 넘 귀찮다. 예전엔 메모의 하나라 생각해서 쓸데없이 자세히도 썼었는디.... 나이를 쳐잡솨여서인가... 힘들다. 아니 정말 귀찮다. ㅠ..ㅠ
고로..... 백문이불여일견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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