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ME-Super | smc M1:1.4 50mm | KODAK POTRA160vc | EPSON 3590 FILMSCAN
12월이 다 지나기전에 일찌기 멤버들과 모여 저녁식사도 하고 차도 한잔하며 이야길 나누는 시간을 가졌심다. 던분에 3개월 넘게 찍다만 필름을 다 소진했습니다.. (휴~) 이처럼 가끔 필름을 장착한 수동카메라를 찍는 맛은 정말 짜릿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신 토요일 저녁내내 필름스캔하고 앉았다는...ㅡㅡ; 아... 죽겠오~~~ ㅠ..ㅠ 첨엔 한 두롤 할때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두려워지기 시작해다는 사실. 필름에 스크래치라도 날까 먼지라도 묻을까 스캐너는 왤또 이렇게 느린지... 아으~~~ 그래도 요로코롬 이쁜 결과물을 보면 또 기운이 막 난다는 거... ㅋㅋ
어제 모여서 다들 잘들 들어가셨남 모르겠구먼유~~ 살아들 계시면 쪽지라도 남겨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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