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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추석도 이렇게 지나는구나... 추석하루뒤인 목요일에 태릉 처가집엘 다녀왔다. 언제나 늘 북적북적 까르르~ 웃음이 넘쳐난다. 예전엔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떨어져 살아보니 참 그리운 시간중 하나가 되어있었다. 추석아침 차례지낼때 바로 옆에서 미소가 같이 절을 하고 있는걸 보니 참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울 엄마가 이런 모습을 못보시고 가신게 너무 아쉽다. 정말 이뻐하셨을텐데 말이지.
암튼, 연휴도 이제 하루 남았다. 아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