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4를 위한 2세대 터치를 중고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자해서 부랴부랴 사진 몇장 찍어 올렸더니 미친듯이 날아오는 문자들...ㅡㅡ; 케이스와 내부 잡다한 비닐 하나까지 고대로 보관해놔서 첨엔 번거롭지만 요럴땐 정말 빛을 발한다는 사실.
새벽까지 사겠다는 문자덕에 아예 폰을 꺼놓고 자야했지만 중고처분 나름대로의 직거래 우선자가 정해지면 펑크가 나지않는 이상은 끝까지 거래한다다. 사실 거래약속 정해놓고 뒤에 오는 문자들 중 일부는 더 쳐준다는 사람들도 있다.
심히 갈등되도 그래도 약속은 했으니 일단은 진행해보고 만약 운좋게(?) 펑크내면 더 쳐준다는 사람과 거래하면 되니까... ㅡㅡ;
그랬는데 결국은 약속한 장소에 나타난 거래자에게 터치를 양도하고 왔다. 암튼, 매번 쉽게 쉽게 처분은 되지만 당장 터치가 없으니 이리 허전할수가... 매일 아침 날씨 체크하는 버릇이 있는데 담달까지는 번거롭게 쿡TV 일일히 켜봐야한다. 아니 걍 잠들기 전에 확인하고 자야할듯.
그래도 출퇴근길 Music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는거라는... iPhone4 출시전 한달간만 니키 iPod shuffle을 대여하기로~ 벌건 분홍이라 좀 거시기해도 당장 없으니 어쩔수 없는일.
아~ 근데 좀 심하게 분홍이긴 해!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