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도 너무 짧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 설엔 시골집엔 못내려가고 보낸다. 너무 죄송하고 아쉽지만 전화로 목소리만 전하는..... 그래도 미소가 시골 친할아버지께 또박또박 새해 인사도 드리니 아버지가 무척 좋아하시던... 아침엔 정신없이 차례를 지내고 오후 늦게야 태릉 미소 외할아버지네서 그나마 설다운 설을 보내고 왔다. 이번 이사전엔 집에서 1분도 안되는 거리를 두고 살다가 1시간 거리를 미소대리고 가려니 아 이게 여간 힘든게 아니라는...
시골 친할아버지께는 못갔지만 이렇게 가까이나마 미소 외가댁이 있어서 미소가 하루를 기분좋게 보낸듯 싶다. 온리 미소사랑인 아버지(장인어른)께선 생각지도 못한 미소의 세배에 초울트라 감동모드에 요만할때 그저 이쁘기만 했던 윤희가 어느새 동생이라고 챙기며 노는 모습이 뭐라 말로 표현하기 참~ ㅋㅋㅋ 세월 정말 빨러 응!
설 연휴기간 회사 일이고 뭐고 새벽녁엔 페르소나3에 빠져 살았다.
완전 잼있다는.. 크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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