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돌지나기전에 머리카락 한두번은 자른다는데 울 미소는 여지껏 한번도 자르지 않았다는... 니키말로는 애기때 머리카락 자주 자르는거 의미가 없단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쭉~ 길렀는데 나 어릴때랑 비교하면 미소가 정말 부럽삼. 난 머리카락 자랄틈을 주지않을 정도로 수시로 손에 100원자리 동전쥐고 울면서 빡빡빡~
암튼, 앞머리가 자꾸 눈을 찔러서리 앞머리랑 기르기 쉽도록 정리해달라고 찾아간 미용실서 사실 엄청 울고 뒹굴지(?) 않을까 했는데 왠걸~~~ 너무 잘 앉아 있구마.
근데 앞머리를 저래 잘라놓으니 완전 귀여워 죽겠다는거. 저러고 와서 또 반달눈으로 까르르 거리며 온방안을 뛰어다니는데 아~ 정말... 이뻐 이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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