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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Get!

Apple | 2010/09/13 23:35 |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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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지인을 통해 예약한 차수가 2차인 니키 iPhone4와 4차로 예약된 내 iPhone4를 개통하기까지 조금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손에 들어온 덕에 주말 마산다녀오던 길이 지루하지않아 좋긴했다.

사실 2차는 금요일 국내 첫개통일이었고 4차는 다음날인 토요일었지만 어차피 니키거 받으러가는김에 내것도 여유분으로 개통해주겠노라고 세번이나 장담 받았구만 금요일 점심시간에 점심도 굶어가며 장작 왕복 1시간 반 거리를 다녀왔건만.... 가서보니 KT에서 다음 차수폰을 미리 개통못하게 막아놨더랜다.

뭐이래저래 세번이나 내게 장담한 탓인지 그쪽도 난감해하고 난 쩝쩝거리고 앉아있고.. ㅋㅋㅋ
결국 니키건 바로 개통했지만 담날 먼길을 가야하는 내겐 개통도 안한 32기가 쌩폰을 쥐어줬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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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원래일정대로 토요일 개통에 그저 생폰만 먼저 받아왔다뿐이지 벗겨봐서 불량화소나 이래저래 외관 및 기능에 이상 있을시 당일에만 새것으로 교환해주기 때문에 솔직히 좋아만할일은 아니었던거다.
하루를 꼬박 니키거 만져보며 군침만 삼킬뿐....

담날 오전10시쯤에 전화가 띠리리~ 오더니 'iTunes'에 연결하세요~해서리 iMac에 바로 물렸다. 뭐 30초도 안되서 안테나뜨고 개통 끝! 회사동료가 프린트해준 이너넷상의 '받자마자 확인해야할 목록'을 찬찬히 훑어가며 만져보았더니 "양품 오케!!!" ㅋㅋㅋㅋ

집에 wi-fi 되있고 사내서도 얼마전 대대적으로 wi-fi를 설치해놔서 하루종일 트윗이나 카카오톡날려도 데이터요금은 제로다. 가장 큰 잇점은 그덕에 심심하면 집에있는 니키랑 Facetime~! 엄청난 화질로 실시간 미소랑 화상통화도하고 말이지 ㅋㅋ.. 워낙 좋은 화질에 소리도 쨍쨍해서 미소가 facetime 들오자마자 '아빠~'고 소리를 지르는 통에 민망할때가 좀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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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더러 뻔히 맥유저인거 알면서 '아이폰4 예약했냐'고 묻던데 '그럼 내가 회사집 온통 맥만쓰는데 갤럭시 쓰게 생겼냐'고 반문했더니 뻘쭘해하던게 생각나네.  난 만족한다궁~
아 일해야하는데 자꾸 만져보게돼. ㅡㅡ;


2010/09/13 23:35 2010/09/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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