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
24일 배송 예정이던 iMac이 휴가 마지막인 월요일 오전에 도착해 버렸다. 덕분에 휴가 마지막 하루를 고스란히 책상작업과 기본 셋팅으로 막을내린....ㅡㅡ;
서울까지는 TNT 코리아가 직배송을 하더니만 고작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광명까지는 외부택배사로 보내오신 iMac 27" CTO. 박스를 받는데 이건뭐... 거실 TV만한 박스가 집안으로 들어오는데 놀라울따름.
27" 기본 최고사양에 옵션 추가로 2.93GHz Quad Core i7 + 8GB Ram + 2TB Serial ATA HDD + ATI Radeon HD 5750 1GB GDDR5 SDRAM.... SSD를 추가해볼까 하다가 한달 알바비 고스란히 다 털릴듯해서 관뒀다.
기존 사용하던 데스크탑은 울 처형네로 입양보내기로 했고 이로써 모든 윈도우즈와는 BYE BYE~
오로지 파워케이블과 이너넷 케이블 하나만 연결되면 모든게 정리되기에 산만한 선들과도 BYE BYE~
큰화면에 제대로된 데스크탑을 쓰고 싶어하는 니키에겐 맥미니와 사용하던 24" 모니터를 거실로 내드렸다. 아담한 좌식테이블을 하나 주문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줘야하는데 아직 테이블은 주문전이라 임시로 대충대충 거실로 ~ ㅋㅋㅋ
부트캠프로 윈7과 멀티부팅할까 어쩔까 고민하다 걍 관뒀다. PC로 겜을 하지않는 내겐 큰 의미가 없고 인뱅하나때문에 붓캠을 깔기엔 용량이 아까울뿐. 패럴이나 깔아써야할듯.
뭐 자리를 이래저래 안착한듯하고 기본셋팅 대충 맞추다보니 어느새 새벽3시다. ㅡㅡ;
오늘은 이만 자고 낼 보자공... 아공..
아직 휴가 사진도 정리 안됐는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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