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이 있다.
꼭 1시간씩 걸리는 퇴근길에 배가 고플대로 고파 버스에 내리자마자 총총걸음으로 집으로 가다보면 아파트 길목즈음에 사방팔방으로 치킨냄새가 풍겨와 집에 가기도 전부터 더 허기지는....
가방 내려 놓으며 은근슬쩍 "혹시 말이지... 우리 치킨 시켜먹을까?" 라고 눈치보며 물었는데...
"이거 말이야?"
하며 식탁위에 살포시 방금 도착한 따스운 치킨 한 봉지를 보면... 정말이지 내 색시가 이래 이뻐보일수가 없다. ㅋㅋㅋ
p.s: 요즘 울 동네에 새로생긴 반반무마니~! 맛있고 다~ 좋은데 후라이드는 정말...ㅠㅠ 느끼해서 먹다 죽겠으~
TAG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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