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집에오면 좋아하던 겜 할 시간이 전혀 없다. 주말에라도 잠시해보고 싶지만 아~ 나이를 쳐드셔서그런가 요즘은 주말 새벽을 도저히 버텨낼수가 없다는 거. ㅡㅡ; 12시 좀 넘어가면 미친듯이 눈이 감기는데 머리로는 아~ 자면안돼~ 하지만 이미 눈은 감겨있는...
이사하고나면 좀 나아질래나... 싶지만 왠지 전혀 그럴거 같지가 않다는 불길한 예감이 싸~~~
지난주 큰맘먹고 DVD 렌즈 클리너 좋은걸루 하나 장만해서는 (그래봐야 쥐마켓이지만..) 지금껏 한번도 청소 못해주고있던 각종 기기들 싸악~ 한번씩 돌려줘봤다.

특히 저넘의 PS2!!!
클리너 한번 돌리고나니 완전 좋아진건 아닌데 그래도 여러번 시도해야 인식하던 넘이 이제 뭐 한번에 인식햐여주시는 것만으로도 굽신굽신..

토요일밤 정말 억만년만에 켜본 고물 XBOX360.
이넘 말많은 초기모델인데 벌써 일본해를 두번 건너 갔다왔다. 물론 담엔 돈 더 주더라도 절대 일판사지 말라는 니키사마의 말씀을 되뇌이며 동네 우체국 EMS 티켓팅하던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가운데 이 새퀴가 또 다운되는 현상을... ㅠ..ㅠ;

놀란가슴 쓸어내리며 재부팅했더니 잘 된다. 아~ 씨밤바.
이상하게 이 고스트리콘2 트레이닝 모드만 들어가면 다운되는데 이유를 몰겠다는...
아예 안되던가 실제미션은 전혀 문제없이 잘 되는데 왜 트레이닝만가면 이러는지... 결국 이 타이틀이 출시된지 2년이 넘었는데도 불구 난 한번도 트레이닝을 못해본...ㅠ..ㅠ;

아예 어리버리 자꾸 빌빌거리면 걍 회사에 가져다 놓고 제스퍼를 한대 구하는게 나을수도... ㅡㅡ;

뭐 여튼, 오래됐지만 고리는 여전히 잼있구나~



2009/08/07 01:23 2009/08/07 01:23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