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우리나라에서도 Free Hugs가 등장했네요.
솔직히 처음 호주청년의 Free Hugs를 보고 괜시리 마음이 짠~해지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는데 그걸 보면서도 이상하게 머리속에선 이런 생각을 했더랬지요.
이게 외국이니까 가능한걸까?
과연 우리나라라면 어땠을까?
외국인들의 저런 자연스런 포옹문화와는 다른 우리네들의 정서에는 잘 안맞지 않을까? 하는... 잠시 이런 생각을 했더랬는데.....
이분이 결국 그것을 몸소 실천하셨네요. 역시 대한건아라서인지 생각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준 사람이라 봅니다. 길거리에서도 좋고 이왕이면 여러곳에서 앞으로 계속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Free Hugs를 생각해낸 호주청년의 영상이에요. 예전에 봤던 영상인데 못보신 분들을 위하야.. 함 포스팅해 봅니다. 이런건 많이들 보면 좋잖아요... ^^
첨엔 지나치는 사람들이 그저 호기심에 바라만볼뿐 선뜻 나서는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들도 저지하는 모습이 살짝 보이죠. 그러나 잠시후엔 많은 사람들이 이 청년의 Free Hugs에 동참하게 되고 호주 방송국에서도 취재 인터뷰를 나오죠. 결국 경찰들도 청년의 Free Hugs에 응해주게 된다는...
세상에 참 따뜻한 가슴을 가진 청년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