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월 1일. 미소가 태어난지 꼬박 34일째 되는 일요일. 조리원 있을때만 해도 1주가 1년 같더만 어느새 한달이 지났구만. 요 근래 미소 사진도 못찍고해서 기분 좋아질때 후딱 해치워야지 했는데 왠걸... 어제 오늘 계속 뽀루퉁해져 있는 미소. 카메라 준비하고 렌즈 마운트했더니 잔다. ㅡㅡ;
혹시 깨어나면 웃어줄까봐 기다려봤지만 여전히 뽀루퉁하고 있는 미소양. 일단, 찍자!!!! 고고!!
얼마전 K20D로 기변한 보람을 느끼네. D였더라면 아무리 낮이라지만 이정도 실내 광원이었더라면 미소 사진 찍기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문득... 미소는 계속 움직이고... 기본보다 조금 오버느낌을 위해 EV보정을 +3으로 설정했는데 만족할만한 결과물들. 실내광 + ev3로 D였다면... 어땠을까?
아웅.. 생각도 하기시로. ㅋㅋㅋ
6월 캘린더도 뽑았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