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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맛탱이 가다

소소한 일상 | 2007/02/15 15:18 |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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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지금껏 사용하고있던 핸드폰이 맛탱이가 가버렸다는 사실....
이넘이 상대방 목소리를 안들려주고 있다는... 걸려오는 전화마다 '아~ 핸폰 맛탱이가서 소리가 안들려요~ 문자로 해주세요~ ' 하는 것도 하루만 지나도 짜증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란 사실.
가까운 SK 서비스센터로 어루고달래서 댈꾸갔더니 오래도 됐고 수리비랑 전면기판 교체하는데 이십여만원 달라고해서 '까불지마세요'하고 나왔다.

큰소리 치고 나오긴 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넹... (ㅡ,.ㅠ)
울집 대빵인 니키님께 사실을 고했더니 막 뭐라하심... 헐헐헐~ 첨엔 진짜 문자폰으로 써야겠다 맘먹었는데 아~ 이거 하루만 지나보면 내 심정알듯... 진짜 열불남.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다 눈에 확 들어온 핸폰하나.
SKY IM-U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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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15:18 2007/02/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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