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서인지 아니면 오르기가 싫어서인지 잘 안가보게 되는 봉/화/산이어라~ 오랜만이라 그런지 그 허술하기 짝이없던 나무계단을 아주 이쁘게 정돈을 해놓았더군요. 오호.. 구래 피같은 국민세금 걷어가서 버리느니 차라리 이런데 돈 쓰는게 훨 좋죠. 이번에 또 올린다던데... 세금은 올리고 연금은 덜 받고... 아 짱나.. 걍 없애라고.. 제발.. 연금 안받아도 좋으니 제발 폐지하라공!!!!
갑자기 흥분모드..ㅡㅡ;
Pentax *ist D | SMC DA40mm Limited | ISO 200
하늘은 맑고 좋으나 올라갈수록 차가운 바람이 아주... 덜덜덜.. 보온병에 커피를 따라왔는데 이거 넘 좋네요. 꼭대기에서 춥지만 따스한 커피 한잔씩 마시니 캬~~ 뼈속까지 따스해지는 느낌...
원래 정상 근처에 맥심1회용 커피하잔에 500원인가? 해서 파는 곳이 있는데 맛도 별루고 돈도 아깝고 매번 사먹으면서 그생각을 했더랬는데 오늘은 니키가 부지런히 보온병에 커피를 타왔지 모야요~ 이쁜 색시..ㅋㅋㅋㅋ
다 좋은데 이곳은 넘 자주와서인지 사진 건질게 별루 없다는...
그나저나 울 키클랍스도 연말에 한번 모여야하지 않겠오? 출사가 아닌 걍 연말모임을 한번 가지는게 어떨지.. (이건 니키가 생각해낸거임.. 캬캬캬..) 만나서 식사도 하고 간단히 음료라두 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