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OPS 멤버들을 위한 인물 보정편~!
뭐 나도 초보이지만 후보정에 관해 궁금해하시는 우리 키클랍스 동지들을 위해 간단한 보정관련한 내용을 기술해 보겠소. 그 전에 미리 밝히지만 이 보정은 수많은 보정중에 하나일뿐 모든 사진에 대한 답은 아님을 인지해주시오. 다만, 여기서 기술한 보정관련 기술들은 대부분 후보정에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니 필수로 익혀두는게 좋다면 좋은것이겠오.
아래를 봐주시오~
자 이사진은 울들의 영원한 언니 종종의 사진이오. 본인에게 허락받고 사용한것이니 오해는 말아주시고 절대 본인의 허락없이 딴곳으로 퍼가지 마시길바라오.
위 사진은 종종 언냐의 지난번 MT때 예쁘게 웃는 모습을 담은것인디... 이 컷은 실내에서 스트로보로 천장을 향해 터뜨리며 찍은 컷이라오. 지면상 피부보정을 살짝 끝낸 컷이오.
이제 포토샵으로 사진을 한장 열고 중요한것은 우측의 레이어파레트에 표기된 빨간색 삼각형이 가리키는 곳을 주의해서 보아야 할것이오! 자 걘적인 소견이이지만 사진을 찍을때 왠만하면 1-2스텝 언더로 찍는게 보정시엔 가장 좋소. 오버로 찍힌 원본은 빼다박지도 못한다는걸 잊지 마시고 언더컷은 포샵으로 밝게 보정할수 있기때문에 훨씬 좋소. 오버난 컷은 어쩔수 없으니 잘 생각해서 찍으시길 바라오. 이제 원본컷에서 종종언냐의 피부에 화이트닝을 해보겠오. 살짝 언더이기때문에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꾸며줄 것이오. 포토샵에서 Ctrl + Alt + ~ 를 눌러주시오. (이기능 굉장히 많이 사용되니 꼭!!!! 익혀두삼~) 그러면 자동으로 현재 열려있는 사진에서 밝은 부분만 선택될것이오. 이 컷을 복사를 하는데 복사는 Ctrl + J를 사용해 위 레이어에서처럼 Layer1 이 생성될것이오.
Layer1을 선택하고 바로위에있는 블랜딩모드의 Nomal을 Screen으로 선택해주면 아주 밝고 화사하게 변하는것을 목격하게 되겠지만 너무 밝다는 느낌이 들면 우측에 Opcity: 100% 수치를 살짝 내려주오. 본인은 이컷에선 81%로 내렸오.
밝게는 되었으나 전체적으로 명암이 없어보이므로 한번더 Background 레이어를 선택하고 Ctrl + Alt + ~ 를 합시다. 밝은 부분이 선택된 상태에서 반전을 하는데 Ctrl + Shift + i를 눌러주면 반대로 아까와는 달리 어두운부분이 선택되오. Ctrl + J로 복사하면 위와같이 Layer2가 생성되오. 아직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을것이오 어두운 부분을 복사는 하였으나 명암은 그대로이니 Layer2를 선택한 상태에서 Ctrl + M으로 Cuvers를 실행합시당. 대각선 사선이 있는데 왼쪽하단이 어두운쪽.. 우측상단이 밝은부분을 나타내는 것이오. 밝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명암을 주기위해 어두운 부분만 살짝~ 내리면 종종언냐의 인물에 명암이 더 짙어지게되오. 중간과 상단의 꼭지점이 대각선과 일치하는 것은 밝은 부분이 어두워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니 꼭 선택해주길 바라오. 어느정도 명암이 잡힌거 같으면 OK를 눌러주오.
포토샵 주메뉴 Layer - Flatten image를 선택하면 다시 하나의 레이어로 합쳐질 것이오. 다시 Ctrl + J해서 같은 컷을 하나 더 복사해주오.
이번에는 복사된 Layer1에 스토트라이트를 적용해 배경이 밑밑한 종종언냐의 인물에 집중도를 높여주도록 할 것이오. Layer 파레트에서 Layer1을 선택하고 포토샵 주메뉴 Filter - Render - Lighting Effects를 차례로 선택하면 설정윈도우가 하나 뜰 것이오. 상단의 Style을 2 O'clock Spotlight로 선택하고 Light tyle을 Omni로 선택해주오 본인은 라이트 컬러를 옅은 옐로우로 선택해주었오. 왼쪽 미리보기 박스에서 동그란 라이트조절바를 적당한 크기로 조절해주는데 너무 작으면 인물만 밝고 주변은 어둡게 되버리고 너무크면 라이트 효과가 별로 안나오니 적당~~하게 조절해주오.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것이오!! ㅋㅋㅋㅋ 이제 OK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인물을 중심으로 스포트라이트 효과가 적용되오. 라이트를 옐로우 컬러를 선택했기 때문에 인물까지 노란끼가 보일것이오 이를 제거해주기 위해 레이어 파레트 가장하단에 휴지통 아이콘에서 두번째 반은 까맣고 반은 어두운 동그란 아이콘이 보일것이요. 'Create new fill or adjusment layer'라는 아이콘인데 눌러보면 Selctive Color라는 메뉴가 보일것이니 선택하여 열어주오. 노란색인 Yellows를 선택하고 위와같이 Yellow 바를 왼쪽방향 (-방향.. 오른쪽은 + 방향)으로 방겨 사진전체에 들어간 노란끼를 빼주면 되오. 너무 많이 빼면 사진의 느낌이 망가지니 인물만을 자세히 보면서 인물의 노란끼만 적당히 제거됐다 싶으면 OK해주는 센스~! 아 참고로 OK 누르기전에 아래 Method:가 Relative가 아닌 Absolute로 선택해놓으시길 바라오.
레이어 파레트의 빨간색 삼각형이 가르키는 부분은 집중해주시오. 아마 적용된 처음엔 흰색박스일 것이오. 이것을 마스크레이어라고도 하는디... 이 박스가 흰색으로 채워져 있으면 아래의 Layer1 위에 현재 적용한 결과과 흰색박스를 통해 보여지는 것이고 반대로 검정으로 박스가 채워졌을 경우엔 아래 Layer1의 결과만 나타나게 되는 것이오. (믿겠으면 까만색으로 삼각형이 가르키는 박스를 검정으로 칠해보기 바라오. ㅡㅡ;) 배경은 그대로 두고 인물만 노란끼를 제거해보도록 합시다. 흰색 박스를 선택하고 G를 눌러 페인트통으로 검정으로 채우주면 조금전 노란끼를 제거했던 것이 다시 처음의 Layer1의 결과만 보이게 될 것이오. M을 눌러 원형선택툴을 선택한다음 위와 같이 인물의 피부부분만 석택해주고 Ctrl + Alt + D를 해주면 Feather Selection이 창이 뜨오. 이것은 현재 선택한 라인을 기준으로 얼만큼 부드럽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인데 본인은 100정도 적용하였오. (예제에 사용된 컷의 사이즈가 1536 x 1024였기 때문에 100인 것이고.. 사이즈가 작다면 수치는 더 줄어야하오) 그런다음 아까의 까만색레이어 마스크에 페인트 통으로 흰색을 적용해주오. 그러면 인물의 피부만 노란끼가 제거된것을 볼 수 있을 것이오.
이번엔 버닝효과를 내보고자하니 Layer1을 Ctrl + J로 하나더 복사하여 Layer 1 copy를 생성해 보시오. L키를 눌러 라쏘툴을 선택한다음 인물을 중심으로 그 주변을 살짝 여유있게 선택해준다음 아까와같이 Ctrl + Alt + D로 Feather 값을 100정도 적용해주면 선택라인이 좀더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이오. 이상태에서 키보드 Alt를 누른채 레이어 파레트 가장 하단의 아이콘 중 두번째 add layer mask를 눌러주시오.
위와같이 layer 1 copy에 레이어마스크가 적용되고 바로 위의 블랜딩 모드를 Multyply로 적용해주면 주변부에 버닝효과가 나타날것이오. 이것도 역시 우측의 Opacity값을 조절하여 적당하게 조절해주시오.
한번더 빨간 삼각형이 가르키는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번엔 Photo Filter 메뉴를 열어 위와같이 Deep Yellow를 선택하였오. 사진 전체에 살짝 따뜻한 느낌을 주기위함이오. OK를 누르면..
배경이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 나지만 역시 이번에도 인물에 노란끼가 보이므로 아까와 같이 Photo Filter가 적용된 흰색 레이어마스크를 선택하고 (빨간색 삼각형) 원형 선택툴로 선택한다음 Ctrl + Alt + D로 Feather를 대략 50정도 적용하여 마스크를 검정색으로 채워 피부의 노란끼를 제거해주오.
주메뉴 Layer + Flatten image를 선택해 모든 레이어를 하나로 합친다음 마지막으로 Ctrl + M (Curvers)를 열어 전체적인 밝기를 조절하여 최종 마무리를 하면되오.
후보정이 완료된 컷이오. 한번 더 예제를 만들수 있도록 허락해준 종종언냐에게 이 영광(?)을 돌리며~~~ ㅋ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이 보정은 모든 사진에 해답이 아니며 위에서 배웠던 여러 방법들은 하나같이 보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들이니 익혀두고 나름대로 공부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인듯하오. 한번보고 해보질 않으면 또 금새 잊으버리는게 포토샵인듯하니.... (나만 그런가..ㅠ.ㅠ)
보정에 조금은 공부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오.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