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ist D | SMC DA 40mm LIMITED | ISO 400
실은 어제(토요일)가 울 승환군의 아홉번째 생일이라죠. 처형네와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매년 이렇게 가족 생일마다 모입니다. 오늘 승환군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세월 참...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사실 승환군을 알게된건 꽤 오래전입져. 니키와 연인 사이가 아닌 단지 친구사이였던 그 시절에 승환군을 사진으로 처음 보았던게 다입니다. 물론 그 이후 장래를 약속한 사이가 되고 지금의 울 처형의 초대로 윤희공주의 돌잔치엘 갔다가 처음 승환군을 만났답니다.
그땐 정말 애기 같았는데... 자그마한 꼬마.. 유치원생이던 승환군이 벌써 초등학교 2학년... 어쩜 그때즈음에 니키와 결혼해서 아이를 가졌더라면 외사촌 동생이... ㅋㅋ 생일이라고 고모가 조립식 건담을 선물했는데 저녁먹고 형님과 둘이서 옛추억을 떠올리며 잼있게 조립해봤네요.
어쩜 승환보다 형님과 제가 더 즐겼는지도 ㅋㅋㅋㅋ
어서 빨리 케잌에 촛불키자고 졸르는 윤희와 온 가족이 케잌도 먹고.. 엄마가 차려주신 맛난 매운탕에 밥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어제 오늘 받은 책선물만 여러권.. ㅋㅋ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렴. 최/승/환!
이모와 이모부가 함께 H/A/P/P/Y/B/I/R/T/H/D/A/Y/T/O/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