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기존의 접착식 혹은 포켓식 앨범의 단순한 사진정리차원을 넘어 영상자체를 부각시킬수 있는 트리밍 방식을 채택하여 엽서나 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다목적 개념의 앨범임.
뮤즈앤뷰즈가 만드는 포토박스라는 제품인데 이걸 사용한지는 벌써 몇년이 지나버렸다. 요즘도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 쓸만하다.
사진을 낱장의 종이로 제작된 포켓에 끼워 마치 액자에 보관한것 같은 느낌을 가질수 있고, 뒷면에는 사진에 관련된 사연이나 정보를 적을수 있도록 되어있다. 포토박스에는 사진대지가 2가지의 창문크기로 있어서(3*5 사이즈, 정사각), 사진의 구도를 정한 후 원하는 크기의 사진대지에 끼우면 완성이다.
박스전면에는 알루미늄 휠을 부착해서 박스의 개폐를 용이하게 만들었고 박스크기는 매우 핸디한 사이즈로 책상 위나 책꽂이등 아무곳에나 부담없이 언제라도 쉽게 사진을 감상할수 있다.
3X5 사이즈의 사진으로 인화하면 포토박스에 정리하기가 좀 더 수월하다. 3*5 photobox 레드/그린에는 3*5 Full 사이즈 사진대지 120매가 들어 있는데 요 속지는 별도로 따로 구입가능해서 얼마든지 추가로 앨범을 만들수 있다.
집 작업실에 있는 5만원짜리 싸구려 HP 복합 프린트로 3x5로 프린트해서 정리하고 있다. 요렇게 정리된 사진들은 나름 깔끔하고 보기도 좋다. 사진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투명 비닐을 포함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암튼, 본인처럼 집에서 직접 사진출력을 한다면 요렇게 정리해봄이 어떠실런지... ^^
사진의 퀄러티나 포토보관 수명을 위해서는 포토전용지에 프린트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것이다. 원래 4X6 포토전용지이지만 트리밍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3X5 사이즈로 포토인쇄했다. 아깝지만 저 여백들은 다 잘라내야함.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