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맥이 탁~하고 풀려서 멍한 기분이랄까...
뭔가를 열심히해서 이루고난 후의 허전함이랄까... 뭐 대충 그런 느낌.
갑자기 졸음도 쏟아지고 어깨가 쑤시면서 미묘한 카타르시스같은... 다른말로 풀어보면 '짜증'이랄까.. 우연찮게 49 블로그엘 갔다가 나와 아주 비슷한 요즘의 나른함을 느끼고 와버렸다.
나둥 오토바이타고 어딘가를 여유롭게 다니면서 사진이나 실컷 찍고싶다.
현실외면... 현실탈피... ㅋㅋㅋ
그러나 먹고는 살아야한다는 본능적인 내 뱃돼지로부터의 처절한 절규땜에 걍 단순한 희망사항일뿐이라는... 오랜만에 점심먹고 음악감상 중. 블로그 포스팅 할게 없으니 별짓을 다 하고 앉았다.
그래도 이게 얼마만의 사진질인가... 비록 주희씨에게서 잠시 대여한 소니 똑딱이라지만 셔터 누르는 순간 잠시 행복했다는.. 크흑 ㅠ.ㅠb
평소 즐겨듣는 곡들을 음반시디로 만들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데 (mp3 즐~) vaio music CD라고 명명하고는 죽으라고 이것만 듣는다는 사실. 랩탑에서 인스턴트모드 들어가면 윈도우 부팅안하고 10초안에 들을수 있기때문에 얼마전부터 자주 애용하고 있삼.
점심먹고 음악들으며 배 통통거리면서 의자에 푹~ 기대고 있을때는 참 좋아요 좋아. 그냥 모든날이 그 순간만 같아라~ ㅋㅋ
암튼!!!!!!!!!!!!!!!!!
나둥 이러고 싶다공.. 부럽부럽~
(사진: 보블비샵 갤러리 중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