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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V500 A/S

조각모음 | 2006/10/31 12:57 |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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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월즈음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이넘이 맛탱이가 가버렸다는거다. 아주 안되는건 아니고 배터리를 새걸로 교체했는데도 불구하고 배터리부족 경고가 계속해서 뜬다는... 뭐 이딴..ㅠ.ㅠ.
랩탑에선 랩탑되로 배터리 체크를 계속하니까 배터리가 닳고... 마우스는 또 마우스되로 녹색LED가 아닌 적색LED가 뜨면서 배터리 닳고.. 지금 뭐하자는건지...
결국 로지텍에서 A/S를 받았는데...
완전 새걸가지고 오시더니 가위로 딱딱한 투명포장지를 북북 자르더니 이상유무 체크한다음 바로 맞교환해주더라는.... 오오~~~
왠지 빨간색이 맘에 안들었는데 운명인지 행운인지 블루밖에 없으시다며 죄송하다는 A/S 기사분.. 꺄아~~ 아니에요. 전 더 좋아용~~ ㅋㅋㅋ 실은 내가 몇번 떨궜는데 아마도 그때문일까? 암튼, 수리도 아닌 것도 6개월을 사용한 중고품을 완전 새걸로 1:1 교환해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음.
역시 브랜드네임벨류란게 여기서 나타나는게 아닐까?
그래서 지금은 아래 모델이다. 음하하하하.. 돈 벌었당...

전체적으로 펄이 들어간 은은히 반짝이는 도색으로 마우스의 윗면은 회색의 도시적인 느낌이지만 양쪽 옆면은 옅은 파란색으로 안정감을 준다. 마우스의 앞쪽 정중앙에 다른 마우스라면 의례이 있어야 될 휠이 없고 4방향으로 방향 심볼이 인쇄되어 있는데-고정스크롤 터치 패널-튀어나온 휠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더욱 유려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것이 V500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며 놀랄 만한 부분으로 바로 확장형 구조를 가졌다는 것이다. 마우스의 밑면을 보면 슬라이드 버튼이 두 개가 보이는데 위쪽 버튼은 건전지 수납 개페용이고 아래쪽(손목 방향)으로 있는 조금 큰 버튼이 바로 확장형 구조의 변신 기능을 제공하는 버튼이다. 버튼을 살짝 당기면 마우스의 몸체에서 아랫 부분이 자연스럽게 튀어 나온다. 동시에 광단자에서 불이 들어 오며 마우스가 작동되는데 이것이 끝이 아니고 튀어 나온 부분에 뒷면으로 녹색불이 점등되며 무언가가 수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06/10/31 12:57 2006/10/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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