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극의 펜탁스 필름 카메라... 플래그쉽 필름 카메라... 그이름 바로 Pentax MZ-S
불현듯...
로모가 날이 갈수록 사용빈도가 떨어진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한때 그래도 이녀석 하나로 사진에 맛을 들였는데... 하지만, 지금 ME-Super에 사용할 수 있는 렌즈가 가진것 중엔 m1:1.4 50mm 하나 뿐이라는거~ MF 클래식 바디가 이미 있으니 다행이고.. 목측식 로모까지 굳이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차라리 로모를 처분하고 AF 바디로 넘어가는게 보유렌즈 활용성에선 훨씬 우월하다는 판단입니다.
한때 필름바디에 정신을 쏘옥~ 빼놓은 MZ-S가 미친듯이 떠올랐지만... 꿈도 못꿀 일이지요.. 현재 중고가만 95만원을 호가하는 바디.... DSLR k10d 보다 더 비싸다는... ㅋㅋ
그래서 저렴한 AF 필름 바디를 찾다보니 *ist 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곳 포기했습니다. *ist 필름 바디는 펜탁스 K,A,M 렌즈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정보를 얻었죠. K는 그렇다치고 A, M이 사용불가라니..ㅡㅡ;
그러던중 눈에 딱!! 걸린 AF 바디.. 바로 MZ 계열의 MZ-L .....
캬아~~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 *ist D 보다 더 작은 사이즈랍니다.
세로그립 개념보다는 배터리팩에 더 가까운 배터리그립까지 존재한다는...
Pentax MZ-L... 모든 펜탁스 렌즈마운트를 지원하고 AF/MF 지원에... 결정적으로 DA40 Limited 까지 마운트할 수 있는 바디... 크~~ 어여 로모 LC-A 처분해야겠슴당. 천만다행으로 현재 로모 LC-A 중고가가 말처럼 중고가가 아니군요. 오히려 로모 LC-A 중고로 처분하면 MZ-L 중고에 배터리그립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거라는 결론이.. 이히히..
기다려라~ M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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