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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베가스
Game | 2007/01/27 03:37
2007/01/27 03:37 2007/01/27 03:37

제가 기억하기로 국내서 PC용 넷대전 붐을 일으킨 최초의 게임 타이틀은 바로 '레인보우 식스'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스타가 워낙 장수하는 바람에 아마 헷갈리시는 분들도 있는듯 싶습니다. 예~전의 그 PC로 즐기던 레인보우식스 시리즈가 PC에서의 그 이후작들이 울궈먹기라는 매서운 평을 뒤로하고 지속되었습니다만 간간히 '레인보우'라는 과거의 명예를 지키려 지금껏 몸부림치며 버텨왔다고해도 과언은 아니죠.

하지만, 언젠가부터 UBI가 '레인보우식스' 시리즈와 '고스트리콘' 시리즈에 새로운 재미를 모색하면서 이전의 울궈먹기식 게임이 완전히 탈바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초는 아마 작년에 출시되었던 '고스트리콘 어드밴스 워파이터'부터 이전과는 확~ 다른.. 진정한 톰클랜시 소설의 게임화라고 할수 있는... 그런 타이틀로 새롭게 태어난거죠.

얼마전 '고스트리콘 AD워파이터'의 차기작이 곳 출시될거라고 블로그에 한번 소개했었지만 '레인보우식스'와 '고스트리콘' 시리즈는 비슷해 보이기는해도 확연히 다른 타이틀이란걸... 모르는시는 분들도 있을려나요? ^^ 한마디로 '레인보우식스'는 미래의 특수 경찰 특공대원들의 활약상이라고 보면되겠고 '고스트리콘'은 근미래 특수 군부대원들(델타포스 같은..)의 활약상을 그렸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물론 둘다 톰클랜시의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건 워낙 유명한 사실이고....

암튼, '레인보우식스'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인 '레인보우식스 : 베가스'라는 타이틀이 작년 11월 말에 출시 되었더랩니다. 출시전부터 XBOX360의 대박타이틀 중에 하나가 될것으로 시끌벅적했었죠. 중간 마켓플레이스에 데모가 떠서 입 쩍~ 벌리며 즐겼던 기억이 있군요. 와~ 와~ 하면서 말이죠. 하하... 갑자기 그 옛날 PC판 레인보우식스를 즐겼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느껴보니 참...

'레인보우식스 : 베가스'의 재미중에 하나가 인질을 잡고 있거나 테러리스트가 모여있는 페쇄된 룸에 팀원과 작전을 짜고 동시에 문을 부수고 들어가 각자에게 부여된 타켓을 적중시키며 클리어하는 그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거기다 로프를 타고 내려가다 거꾸로 매달려 각자에게 타겟을 지정해준후 창을 깨고 돌진하며 클리어~ ㅋㅋㅋㅋ

확실히 이전의 '레인보우식스'에선 즐겨보지 못한 많은 재미요소들이 추가되었고 말이필요없는 그래픽적인 발전에 눈과 귀가 즐거운 타이틀이 아닐까 싶네요.
이후 출시될 '고스트리콘'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고 지금 이 레인보: 베가스도 정말이지...

쵝오!!! >_<)b

아래 트레일러와 플레이영상은 꼭 한번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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