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가올거래서 살짝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비는 내리지 않고있다.
내일 출사갈려고 했는데 니키말에 의하면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올거라는...ㅡㅡ; 에잉~
오늘이 석가탄신일겸 어린이 날.. 오늘의 주인공 승환이와 윤희는 할아버지 할머니네로 갔다하고, 난 니키와 함께 오랜만에 점심때쯤 노원으로 향했다. 엊그제 예약한 미션임파서블 III를 보기위하야~ 간단히 모밀한그릇 사먹구 롯데백화점 10층으로... 예전 상봉시네마 다닐땐 갈때마다 승질이 났었는데 롯데에선 아직까지 그런일은 없었다는 점이 선호하게된 이유였지만 여전히 극장에서 개념은 별나라 어디엔가에 버려두고 오는 인간들은 여전히 한둘은 있게마련인가보다. 영화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늦게 들어와서 핸폰으로 서로의 위치를 알리는 인간들.. 한참 절정의 순간에 보란듯이 큰소리로 통화하는 아자씨.... 광고시작하고 본편시작전에 분명히 극장에서의 모티켓 광고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개념없이 구는 인간들은 도대체 머리에 개념대신 뭘 넣어다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난 미션III가 왜 15세이상 관람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개봉일자가 5월 3일이라 어린이날을 노린게 분명한듯.. 이게 어딜봐서 어린애들 관람 영환가. 조용히 관람하는데 애들 떠드는소리도 내 짜증에 한몫했음.
여튼, 미션III는 전편 I 보다 더 나은 속편임은 분명하다. 영화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쉼없는 액션과 빠른 스토리전개가 이어지는데 초반부즈음에 니키가 미소를 띠며 " 와 잼있어~ " 했다면 할말 다 한듯..^^ 전편 II에선 너무나 실망을 한 나머지 III도 II 정도의 느낌이지 않을까했는데 오히려 I 보다 나았다는 개인적인 평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스케일도 국내와는 확실히 다르긴 다른듯...
아..그리고 영화시작전에 예고편에서 아주 흥미로운 사실하나를 발견. 어디서 본듯한 인물하나가 불쑥 스크린으로 뛰어들었는데 앗! 니키랑 내가 무지 좋아하는 조니뎁이 아닌가!!!!! 그랬다. 캐리비안해적 속편 "망자의 함" 이었던것. 올 여름 개봉박두~~~~~!!!
미션III를 보고 나오면서 니키 왈~
" 기뻐~ "
" 뭐가? "
" 또 보러올게 생겨서.."
" ??? 뭐? "
" 아까 나왔잖아. 조니뎁! "
" 아~~~ "
올 여름 캐리비안해적이 개봉할즈음.. 우린 다시 오리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