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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펫과 크리스마스트리
소소한 일상 | 2009/12/21 15:29
2009/12/21 15:29 2009/12/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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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로 보기..



금요일 딱 맞게 도착한 PS3  아이펫~ 미소가 너무 좋아한다. ㅋㅋ 아직은 TV 앞에 오래는 못있게하기 때문에 플레이 한번에 길면 대략 20여분. 그이상은 니키가 못하게하는... 종이에 그림그려서 몽이(니키가 붙여준 펫이름)가 따라 그리는걸 해주고 싶었는데 단계별 미션을 통과해야만 가능...ㅠ.ㅠ;
조만간 미소 잘때 미리 내가 다 해놔야할판임.  예판 주문이라 노~란 아이펫 쿠션도 사은품으로 왔는데 이거 생각보다 퀄러티 괜찮게 왔다. 쿠션도 미소가 넘 좋아하는지라 얼른 세탁기 돌려서 열심히 말리는 중. 그새를 못참고 미소가 가지고 거실서 논다.

그리고 같은날 드디어 주문한 트리가 도착~~~!!! 새벽까지 조립하니라 허리가 휠뻔했지만 무사히 마무리하고.... 잠드니 새벽 4시. 가지 하나씩 정해진 홈에 끼우면 되는데 마지막 하나가 애를먹여 10여분을 낑낑대다가 전동 드릴로 걍 뚫었더니 쑥 들어가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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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기전에 미리 월데코 작업을 해놔서 이래저래 마무리하고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난다. 캐롤송도 CD로 한장 새롭게 싹~ 굽고 거실 홈시어터로 잔잔히 틀어놓으니 뭐 더이상 할게 없다는... 미소도 좋아하고 니키와 나도 새로운 기분여서 좋고 주말엔 창가로 또 눈까지 펑펑 내려주니 담주 크리스마스를 기다릴 필요가 없구만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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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꾸미기
소소한 일상 | 2009/12/17 02:26
2009/12/17 02:26 2009/12/1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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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부터 계속 새벽 3시를 넘겨 잠이든다. 물로온~ 덕분에 매일 지각이지. 빨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줘야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급하게 조명이랑 이것저것 조회하고 주문하고... 그넘의 가격비교 하니라 새벽을 넘기고 이러고 있다.
여기저기 배송사가 다르다보니 종일 택배때문에 니키는 낮부터 쉬지도 못하고 (미소 잠들라치면 택배기사 문 쾅쾅쾅~!!) 그래도 어제 하루만에 왠만한건 다 도착했더구만.
남은건 트리인데 이상하게 올해는 트리파는 곳이 쉽게 안보인다. 큰 마트나 백화점가면야 즐비하겠지만 그런곳을 다닐 상황도 아니고 암튼, 퇴근길에 고속터미널에 들러서 한참을 둘러보니 겨우 두곳 발견. 근데 낡았거나 터무니없는 가격들. 새거지만 이너넷서 본거랑 똑같구만 자꾸 더 좋은거라며 가격을 높게 부르고.... 결국 걍 집에와서 이너넷으로 찜해놨던 트리를 주문했다.

그렇게 집에와서 보니 X-MAS 월데코가 모두 도착했길래 저녁먹고 미소 잠든사이 월데코 꾸미기 시작~! 나름 빡시다 이거. 방법은 알겠는데 첨이라 그런가 한 두어장 붙여보고서야 감이 오더란....
조금씩 조각들을 붙여나가며 완성하고 보니 와~~~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 200% 상승!!!

니키도 잠들고 마지막 정리하고 보니 또 어느새 새벽 3시... ㅡㅡ;

아침에 미소를 못보고 뛰쳐나왔는데 궁금하다. 과연 미소가 어떤 반응일지... ㅋㅋㅋ

이제 남은건 내일 도착할 트리를 조립해서 트리 꾸미기랑 헬륨풍선 거실에 꾸며줄려는데 당췌 어디서 구해야하는지....ㅡㅡ;

내가 이번주 계속 이러고 있으니 니키왈 ' 자식이 뭔지... '

조금씩 울 아버지 어머니 맘을 이해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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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드
소소한 일상 | 2009/11/30 02:06
2009/11/30 02:06 2009/11/3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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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짜리 놋북 외장하드가 맛탱이가 가셨다. 이거 나름 브랜드라 생각하고 샀던건데 (후지쯔 카미) 무슨 이유에서인지 USB 인식을 못한다. 320기가나 되는데 이게 뭔 일이람...ㅠ.ㅠ; 대략 한 5분 고민하다가 얼마전 백업용 외장하드를 추가로 사용하려고 외장하드 케이스만 일단 사놨는데 웃기게도 이 크래들 역시 후지쯔 카미 시리즈 중에 하나다. 결국 중요한 하드는 가격때문에 당장 사지도 못하고 외장 크래들만 조용히 박스속에 잠들어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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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케이스를 뜯고보니 역시나 일반 2.5" 하드에 USB를 연결할 수 있는 부품하나 달랑 달려있다. 소켓을 제거하니 혹시나싶었던 SATA 핀이 딱!!! 보이는... ㅋㅎㅎㅎㅎ 이거야 바로~!!! 크래들 사면서 같이 보내준 보관용 고무 케이스를  HDD에 씌워보니 옷이 제법 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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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크래들에 HDD를 걍 꽂아 넣으면 끝이다. 연결 방식은 e-SATA인데 일반 SATA 랑 모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고 얼마전 MSI 보드로 교체하면서 e-SATA용 추가 슬롯이 같이 왔길래 얼씨구나하고 달았는데 그게 이리도 유용하게 쓰일지는 몰랐다. 원래 이 크래들은 일반 3.5"와 2.5" HDD 둘다 사용가능한데 솔직히 2.5" 하드를 요래 쓰게될줄은....ㅡㅡ;
원래 목적은 1테라급  3.5" 하드를 하나 사서 사진이랑 각종 데이터를 위한 백업용으로 외장HDD가 필요해서 우선 크래들만 산건데 이래 갑작스례 놋북용 외장하드가 맛이 가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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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크래들 연결하고 2.5" HDD 독에 꽂고 부팅하니 걍 인식한다. 결국 아까 그 USB 소켓부품이 맛인 간듯... 안에 데이터들도 멀쩡히 자알~ 계신다. (휴~) 이래저래 사놓구선 이제서야 첨 써본건데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유용한듯 싶다. 하드디스크 여러개 정리해놓구 필요에 따라 걍 하드만 크래들 독에 바꿔 꽂아만주면 되니까 본체 매번 뜯을 일도 없고 발열 걱정안해도 되고.... USB용 외장하드로 쓸때랑 비교하면 SATA 연결이라 속도차이가 엄청나다. 걍 내부 하드 디스크 하나 더 추가한거랑 다를바 없는듯.

그나저나 어여 3.5" 백업용 HDD를 사놔야할텐데 말이지. 짐 내 컴터 HDD엔 온통 가족사진과 캠영상들로 공간이 없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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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교체
소소한 일상 | 2009/11/24 08:05
2009/11/24 08:05 2009/11/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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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던 보드가 더이상은 봐줄수 없을정도로 헤롱헤롱~ 하신다.
내동생 동민이가 열심히 비교분석하여 추천 날려주신 MSI 보드. 사실 ASUS나 GIGABYTE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전 생소한 MSI라니... 잠시 고민하다가 추천 날린걸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보니 리뷰가 장난 아니게 좋더만. 괜찮다는 분위기~

거기다 언젠가부터 버퍼링 삽질을 하고 계신 그래픽카드군. 이번에 모던2를 해보겠다고 열심히 깔았는데 프레임 버퍼링이 장난 아니다. 중도 아닌 최저설정에서도 빨랐다 느려지는 프레임 버퍼링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한참이나 아래인 회사컴에 설치된 8600gt 에서도 잘만 돌아가는데...

어찌됐던 동민이가 추천해준 보드로 금요일 퇴근하고 열심히 교체했다.
밤새 윈도 다시 깔고... 주말에 혹시나하는 기대로 모던2를 재설치해봤는데..... 이건 뭐.. 풀옵다 올리고도 쌩쌩 돌아가는거다.
이유는 그래픽카드에 낀 먼지들... ㅡㅡ; 그래픽카드 위에 설치된 잘만 쿨러 팬아래로 먼지가 껴서 팬의 바람이 쿨러로 전달되지 않는듯했다. 거기에 이전 보드는 Express 1.0 버전에 MSI로 갈아타면셔 2.0의 재성능을 발휘하게 된 점도 큰 요인인듯..

대략 주말간 써보니 이전 보드보다 훨씬 안정적인거 같고 특히  9개의  USB가 매우 안정적이어서 이전 에러를 밥먹듯하던 현상이 완전 없어졌다.

고맙다 내동생!!! ㅋㅋㅋㅋ

보드 완전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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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비오다
소소한 일상 | 2009/11/09 02:01
2009/11/09 02:01 2009/11/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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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일요일 저녁은..... 내사랑 그녀와 함께 라멘~을....

물론, 삼양표~
.
.
.
p.s: 오늘 드디어 동네 마트와 파리빠게뜨를 찾아냈다. 이사한지 한달만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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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리중....
소소한 일상 | 2009/10/22 14:28
2009/10/22 14:28 2009/10/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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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씰도 뜯지 않은 따끈한 언챠2가 있는데 저넘의 거실 AV시스템들은 손도 못대고 아니 엄두를 못내고 있으니 그저 손만빨고 있는.... 짐 대략 두주 가까이 퇴근하고 늦은시간 매일같이 정리질만 하다보니 몸이 지칠대로 지친다. 덕분에 오늘 대박지각.... 딱 느낌이 몸살나기 직전인듯 싶네.

이사하던 당일날 TV 벽걸이 달러온 LG 기사에게 알랑거리며 홈시어터 프론트 스피커 두개도 달았고 다음날 에어컨 설치하러 온 기사에게 살랑 거리며 뒤쪽 리어스피커 두개도 달았고.... 결국 난 제일 짜증 나는 일중의 하나인 스피커 브라켓설치라는 건수를 손도 안대고 것도 꽁짜로 쉽게 처리했는데 일을 너무 쉽게 처리해서 그런가 거실쪽 미디어 작업을 계속 미루고 있었던듯...

이런 머리쥐나는 작업을 몇년을 했더니 이젠 요령만 늘어서 맨손으로는 작업하기가 싫어진다. 예전엔 일일히 피복벗기고 납땜질해가며 날밤까는건 우스웟는데 이젠 그짓도 못하겠고해서 한두가지 도구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4만온짜리 보쉬 미니 전동드릴과 케이블 몰딩이고 뭐고 그냥 호치켓으로 박아버릴 요량으로 구한 수동 손타카 6000원에 그래도 벽을 타고 올라가는 스피커케이블을 그대로 뒀다간 맞아죽을거 같고해서 1m짜리 화이트 몰딩 2개를 2000원에 구했다.

미소 잠들자마자 이사센터 직원들이 돌돌 말아놓은 스피커 케이블 풀어다 혼자 벽타고 타카질 몇번 퍽퍽 했더니 케이블 고정 작업이 후다닥 끝난다.  ' 완전 좋아~'

너무 쉽게 벽타기가 끝나서 혼자 흥얼거리며 좋아했는데 AV장 유리문을 여는 순간 입에서 쌍욕이... 아 정말 엄두가 안나는거다 이건... 슬림PS3, 엑박360, PS2, Wii, 포토프린트, HDMI분배기, 컴포넌트 분배기, Opical 분배기, DVD Player에 리시버앰프.... 언제 이걸 정리하고 언제 선작업하고 마무리해서 제발 나좀 봉지에서 꺼내줘하고 있는 언챠2를 하냐고!!!!!!

일단 오늘은 무조건 일찍 자야지....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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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 작업방 꾸미기
소소한 일상 | 2009/10/18 22:52
2009/10/18 22:52 2009/10/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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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드디어 이사를 시작!!  저녁즈음에야 대충 마무리 되더니 가구랑 짐들이 완전히 뒤죽박죽.... 포장이사도 별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이번 이사다. 연차 3일동안 정말 거짓말 안하고 매일매일 새벽 두시가 넘어서야 잠들곤 했는데 미소가 깨어있을때는 돌아가며 미소를 봐야하기에 이건 뭐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는...

낮시간엔 뭐 거의 못하고 미소가 잠든 저녁 시간이되야 그나마 뭔가를 할 수 가 있어서 새벽4시까지 선반 조립하고 뚝딱거리니 맘이 편할날이 없다.

그렇게 지난 한 주를 힘들게 넘겼더니 조금씩 정리되는게 보이기 시작하고 이제 작업방 차례가 되었지만 매번 힘들고 정신없는 케이블작업을 어떻게할지가 너무 고민이었삼. 정리 도구도 뭐가 있는지 모르겠고 공구들은 이사짐에 이리저리 뒹굴어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감이 안오는 상황에 그냥 머리속에 구상하고 있던 작업방 모습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정리해나갔다.

책상이랑 몇가지 도구들은 이사전에 미리 주문해 받아놔서 대충 눈에 보였고 특히 선반은 완제품이 아닌 DIY 조립품이라 조립하는데 완전 힘들었다는... 나사 잘못 박을까봐 전동드릴은 쓰지도 못하고 일일히 하나하나 드라이버로 수작업...ㅠ.ㅠ

그리고 드디어 케이블을 정리하고 수납할 도구들이 토요일 집으로 날아왔다. 이제 본격적으로 머리속에서만 구상했던 작업방을 꾸며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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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이 케이블 박스다. 그냥 별거 아닌거 같은데 가격이 좀 나가는...
많이 망설이긴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사용해보니 잘한거 같다. 큰 어려움없이 정리가 한번에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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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녀석은 벽에 라인을 모아 정리해줄 매우 요긴한 도구다. 어찌보면 일회용에 가깝긴한데 총 10개중에 4개만 가지고 정리를 끝내서 생각보다 훨씬 유용하게 사용했다. 책상도 책상이 아닌 화이트 2인용 식탁을 구입해 작업공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새 테이블에 흠집내기 싫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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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제거하고 고정할 위치를 대략 정한뒤 벽에 찍찍 붙이면 끝이다. 테이블을 최대한 벽에 붙여사용할거라 테이블 상판두께 위치즘에 고정후 정리했다. 그래서 위나 테이블 아래에서 봐도 케이블은 전혀 보이지 않게되어 깔끔하게 정리된거라는.... 예전같았으면 정말....어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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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테이블 아래다. 완전 정신없는.... ㅡㅡ; 예전에도 그냥 저렇게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지냈다. 그나마도 이번엔 작업방에 엑박이랑 플스를 두지않고 거실로 빼놓을 생각이라 기존 3/1 수준이란거. 그래서 그 케이블박스가 절실했다는거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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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진 않지만 대략 요렇게 변했삼. 먼지 쌓일일도 없을뿐더러 발에 걸리적거릴 일도 이제 없을듯 싶다. 앞으로 가격만 좀 조절되면 정말 괜찮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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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가 선반에 꾸밀 예쁜 화초도 사준댔다. 아직 정리가 덜돼서 선반은 휑~하다. 예전의 키보드와 태블릿을 사용면서 여유 공간이 없어 맨날 키보드 두들릴때마다 손가락에 마비가 오던 시절은 이제 끝!!. 아예 맥용 애플키보드로 바꾸고 태블릿을 유보드 아래에 넣고 뺐다 할수 있도록 꾸몄더니 자리가 남아돈다. ㅠ.ㅠ 완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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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이사 준비때부터 다짐했던 한가지가 '가능한 깔끔하게, 돈이 좀 더 들어도 내맘에 들도록...' 였다.  그렇다고 막장된장으로 쳐바른다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렇게나 꾸며놓고 대충 걸어놓고 살다보면 내 정서적으로도 뭔가 의욕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면들은 어떻게 보면 돈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거다.

특히, 어수선하고 산만하게 집 내부를 꾸며놨더니 당장은 모르겠지만 그게 미소에게 어떤 심리적 영향이 갈지 모른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적어도 아이가 자라면서 환경적인 영향이 분명히 있을거란 생각에 집착하게 되버려 어찌됐든 이번 집에선 최대한 깔끔하게 꾸미기로 했다.

이전 미소 집안에서의 동선이 항상 거기서 거기였는데 이번엔 그래도 많이 움직이고 동선이 훨씬많이 길어지게 됐다.

평수는 비슷한데 구조 자체가 매우 잘 빠져서 그냥 딱 봐도 넓다란 생각이 먼저들고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그만큼 마음이 편하다보니 삶의 질도 달라지는거 같다.

아직 모든게 다 정리가 끝난게 아니여서 한달가량은 어떻게 정리해야하고 또 정리하며 보낼듯 싶다. 게다가 날이 갑자기 추워져 미소 옷가지 준비하느라 그덕에 더 정신없다는... 동네에 뭐가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고 아파트 주변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한...ㅠ.ㅠ

빨리 정리하고 맘편히 침대에 뻗고 싶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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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소소한 일상 | 2009/10/13 07:22
2009/10/13 07:22 2009/10/13 07:22
좀이따 한시간뒤 이사짐 센터에서 짐 꾸릴예정임. 새벽에 잠을 설쳤는데 이상하게 깊게 잠들지 못한 이유가 몰까. 새벽부터 잠이 깨서는 눈만감고 침대이불속에 숨어있다가 동이트기만을 기다리다 이제야 나와 앉았다.  뭐 속시원함도 있고 그래두 첫 신혼집였는디 집이 워낙 안좋은 구조에 언젠가부터 창가로 들오던 바람동선을 왠새로 지어진 빌라덕에 전혀불지않게 되면서부터 완전찜통 집이 되버린..... 암튼 굿바이 사요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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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람들...
소소한 일상 | 2009/09/25 16:44
2009/09/25 16:44 2009/09/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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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아무래도 나한테 너무 버거운 한달이 아닐까... 이사관련 통화로 회시서 완전 머리 터지기 직전이다. 오전부터 전화기에 대고 씩씩거리고 있던차 미누가 찾아와 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샤랄~종종이랑도 서로 부서가 달라 점심 같이 먹는게 쉽지않은데 미누가 오면 그나마도 얼굴보고 산다는.. 아우~ 저 핸폰사진속에 그나마 웃고 있구마. 쩝...
이번 이사로 아주 진을 빼놔서 걍 은행빚지고 집을 사버리고 싶은 맘 정말 굴뚝같아졌삼.

설에서 산다는거 너무 힘들어... 증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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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꾸미기 삼매경~
소소한 일상 | 2009/08/25 10:59
2009/08/25 10:59 2009/08/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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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심시간이나 집에서 짬짬히하고 노는게 바로 요놈 롤리팝 외부화면이랑 대기화면 꾸미기 노리~~!!!
외부화면은 직접 도트찍으며 애니메이션 만드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렇다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엄청난 작업도 아니고 몇분이면 끝나는 진짜 솔솔한 재미들~
기본내장된 이모티콘 도트들이 있으나 그냥 별루... 뭐 그룹별 필요한게 있더라궁. 예로 가족들.. 친구들.. 큰형님.. 작은형님.. 마나님.. 회사..등등...  미소 머리 정리한 스탈이 워낙 귀여워서 이모티콘 만들어서는 니키랑 같이 외부 대기화면으로 등록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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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대기화면도 걍 깔쌈하게 미소스탈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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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찍는것도 은근 중독이랄까.. 맨날 뽀뽀샵 일할땐 짜증난 한가득이더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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