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오늘은 어디가지?? 평소와 같이 바리바리 도시락 싸들고 고고고고!!!
언젠가부터 주말만 되면 우리 가족은 공원으로 나가기 바쁘다. 오늘은 난지공원서 아예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기로 했기에 그늘막도 안챙기고 걍 나섰다.
자전거 대여점에서 유아용 안장이 있는 자전거 한 대를 대여해서 나랑 미소가 타고 색시는 기존의 미니벨로로 라이딩. 미니벨로가 평소에도 바퀴에 에어가 좀 부족하다 싶었는데 출발전에 손볼려다가 제대로 처리를 못하고 도착해서 계속 찜찜했었다. 다행히 대여점 어르신이 후딱 다른 사람들 몰래 넣으라시며 에어펌프를 켜주신 덕에 바퀴에 에어도 충분히 주입했다. 하지만 대여한 자전거는 기어가 없는 자전거라 뒤에 미소 태우고 거의 2시간 가까이 돌아 다녔더니 다리가 후덜덜덜~
강바람 맞으며 날씨도 덥지 않아서 라이딩 즐기기엔 정말 좋은 날이었지 싶다.
그리고 미소에게 페달달린 두발 자전거를 얼른 태우는게 좋을듯... 그럼 셋이 따로 타고 달릴텐데 말이지. ㅋㅋㅋ
그리고 미소에게 페달달린 두발 자전거를 얼른 태우는게 좋을듯... 그럼 셋이 따로 타고 달릴텐데 말이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