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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일째

소소한 일상 | 2010/07/26 10:25 | aaron
오늘로 금연 735일째.. 2년하고도 5일이 지났다.
진짜 개인적인 느낌은 수만년 된 듯함.'ㅅ') 그래도 잘 버텨가고 있는 스스로에게 대견해하며... 사실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데 옆에서 태우고 있음 순간순간 움찔할때가 있긴해. 이런거보면 확실히 끊은게 아니라 참고 있다는 말이 맞는건가.
아직도 중독이 아닌 습관이란 생각엔 변함이 없다.
10여년의 습관을 고친다는 것 또한 쉬운 일은 아닌듯....


2010/07/26 10:25 2010/07/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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