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이틀 연짱 폭풍우가 내 등짝을 후려갈긴거 같다. 7년간 변함없이 한결 같은 G랄을 보여주고 계신 씨밤바 사업부 님들 덕에 한순간 병진이 되버린 하나의 나와 아래위로 몇번씩 내 욱~함을 참고 어지간하면 좋게 해결하자는 처량한 또하나의 나....
무조건 감싸주는 것도 한계이고 그것도 모르고 지 잘났다며 박박 우기는 것들 땜에 어제 오늘 뒷골 혈압 수치가 상상을 초월하는 中 이시다.
지금의 내가 많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 예전의 우리(?)들의 일할때완 너무 많이 다른거 같다. 어쨌든 우리(?)들의 일이라 여기고 일했던과는 달리 지금은 서로 적이라 생각하는 모습들이 참 한심하면서도 안타까울뿐...
이럴거면 걍 내가 일하는게 더 속편할거 같기도 해.
가을 같잖은 여름의 9월에 완전 속터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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