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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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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 | 2008/08/24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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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눈뜨자마자 분주하다. 오늘 니키 병원가고 나선김에 한동안 못갔던 단골 굴밥집가서 점심도 먹고 오는길에 마트들려서 장도 보고... 미소 유모차 태워서 갔다올만한 거리인가 고민많이 했는데 날도 이제 좀 선선하고해서 한번 가보자해서 나서 보았삼..
의외로 병원서 시간이 꽤 걸렸는데 불구하고 얌전히 아빠품에 안겨 잘 버텨주었다는... 집에선 유모차에 태우자마자 바로 우는데 또 밀어주면 좋아라한다. 정말 얼마전까지만해도 유모차 괜히 샀다싶을만큼 유모차 타기 싫어했는데 말이지. 지금은 그저 신기할따름.
나가서 유모차 태우면 울지도 않고 조금씩 세상풍경에 눈길을 주는듯 싶다. 피곤하면 바로 자고...
[미소 태어나기 전부터 자주가던 단골 굴밥집.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나더만]
종일 돌아다녔더니 집에오자마자 피곤해 뻗으시는데 인간적으루다 너무 뻗으신다..ㅡㅡ;
FUJIFILML F40fd | Fuji 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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